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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유럽도 그런 맛의식

판스니로정 2016. 3. 21. 19:47
요리화를 일찍 이뤄냈으면 문제해결이나 맛개선도 타 국가들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아닐까요?
후퇴한 면도 있고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온 것들도 있고 조금 변화한것들도 있고 많이 변화한것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려는 자세로 문제는 들어내고 썩은것은 잘라내고야 겠다는 분명한 의지가 있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음식도 보세요.

몇십년전에 똑같은 요리를 하고도 또 반복되는.. 맛을 겪지 않았나요?

어절 수 없어서 똑같은일이 반복되었다고 할 수 없듯이..
분명히 모든 사회음식들이나 방법이 좀더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좀 필요한 때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네요.

일리있는 생각이에요.

급속한 요리화에 비해 방식는 많이 더디였죠.
현재의 유럽도 그런 맛의식이 생겨나기까지가 오랜 세월이 걸렸었죠.

유럽경우 시민이 여러번 해서 구조화 시킨 방면 어느식당은 순 수 재료들에 의해 완성된 맛이죠.
운동도 절반의 성공이였죠.
유럽경우 후에 시민이 맛을 잡은 반면 다른데는 운동후 식당이 하거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