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도 벌써 수십년이 되었네요..

아!! 터키 아나톨리아 지방도 있겠네요..

아프리카에도 악숨, 가나왕국등등 기원전부터 13세기까지 다양한 역사를 가진 왕조들이 많습니다...

 

역사기록이 구전으로만 전해지거나 유적 밖에 남지 않아서 문제지...

시계(노출되는 쇠부분이 없고 점등,알람기능이 있는 3~4만원 이하의 전자시계: 인터넷구하면 저렴)..

볼팬, 수첩(작은수첩을 군에서 주지만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로션 (발톱깍기, 면도기 등은 군에서 지급합니다.)

물티슈(위장크림재거,야전세안용)

 

 

 

 

사진 정도... 흡연자이시면 고문관되서 동기들 괴롭히지말고 빨리 금연하시길...

시계만 가져가면 됩니다 솔직히... 불들어오는걸로 가져가세요.

 

 

 

 

겨울군번인데 로션안가져간건 후회했지만 헌혈차오면 로션 겟 할 수도 있고 동기들꺼 빌려쓰면 되구요.

매직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이거 가져가면 인기남이 됩니다 있다면 가져가시길...

뭐 군화깔창 토시 아대 이딴거 필요없습니다..

시계면 끝..

 

 

 

 

 

시계도 필요없다는 분들 계시는데 시계없으면 불침번시 상당히 귀찮습니다..

우선 적절한 개념은 챙겨가야겠고......

 

 

 

 

훈련소 끝나고 자대배치받으면 주변에 자들 최고로 잘나온 사진들을 수집하세요..

가지고만 있어도 고참들 희망고문에 한 1~2주 편합니다ㅋㅋㅋㅋ

 

 

 

 

제대한지도 벌써 수십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그리운 시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