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척집에 인사한번 드리고~

원룸이 힘들긴할텐데 눈칫밥먹는거보다는 100배나아요..

절대~ 직장 내 에선 집이 가깝다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어이 신입 어디 사나??

판교 신도시에 삽니드아!

오, 나도 거기 사는데 내가 집에 데려다줄게~! 소오름!!!!!!!

친척집 가서 둘러보(는 척하)고 아무래도 서로 불편할 것 같아서 회사 가까운 곳에 마침 자리 났다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치선정 꿀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쓸모없는 시간을 없애는게 삶을 윤택하게 해줄겁니다.. ㅎㅎ

그렇죠 ㅎㅎ! 집에 늦게 들어갈 일도 있으시고 주말에 편히 쉬셔야 하니까 원룸 ㄱㄱ

 

 

 

 

 

그냥 친척집에 인사한번 드리고, 원룸에 사세요..

 

 

 

 

 

월급도 나오고 독립하는 마당에 중대한 문제가 아니면 부모님 말 그냥 흘려 들으셔도 됩니다..

1번도 정답, 2번도 정답일때 본인편한걸 고르는게 맞자나요...

 

 

 

 

 

 

길이가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사람마다 이야기 하는 방식이 다르니깐..

알아서 생각하고 살아간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