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게시판

갈수록 아쉬웠던 느낌이 듭니다.

판스니로정 2017. 8. 21. 02:33

장소는 평정됐다고 했었죠...

 

당시 한장소에서 모이는 저도 당시에 화가나서 넘어 간 후 나왔었는데요. 이건 갈수록 아쉬웠던 느낌이 듭니다..

당시 누리꾼들 네이버에서 포탈로 대규모 이전 이후 장소에 남은 댓글이 거의 없었죠..

(수십분의1정도). 그 때 개인성향의(당시엔) 댓글들만이 몇개 남아 있었고요...

문제는 최대 공간이다 보니 이후 인터넷에 처음 접하게 되는 어린층(10대), 인터넷 막배운 어르신들이 쉽게 접하는게 였기 때문에, 결국 그런 성향의 글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는 거였죠..

그리고 댓글들이 그러니 그렇구나하고 물들어 가면서, 또 때때로 이슈가 되는 개인적인 문제나 키워드를 지식에 물어봅니다...

저도 검색할 때마다 놀란 거였는데, 지식인에 그렇게 물으면 남아있는 층이 자기들 입장에서 답을 합니다.

(반대논리를 담당할 분들이 거기를 이미 다 떠나셔서 없었죠.)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남겨요. 거기로 와서 보면 알 수있다고 그렇게 이제 막 온라인으로 진입한 층들이 하나둘씩 개설한 블로그에서, 출처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자료들로 덜 자란 어린층을 시키고 있었죠...

지지층을 결집하는 밥(정체를 알 수 없지만)의 제공도 되고요...

다큐보면, 이런식의 세의 무서움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릴수록 쉽게 물들거든요...

 

 

 

 

 

최대을 빼앗긴 댓가가 참 커요..

장소나,길거리에서, 그쪽의 굳건한 지지의 새로운 뿌리는, 이유을 괴물화시킨 이런 쪽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차라리 부패가 나은 거죠 그들에겐...

 

 

 

 

 

 

층들이 뭘 제대로 안다고 게임에서 주에서 들고 일어난 동이야! 따위의 구호를 재밌다고 외치겠습니까. 그렇게 서서히 물들어 리를 튼 곳이 나이든 보수층이 줄어도 율이 차이가 적고, 젊은층이 싫어하는 것도 이런 게 있을 거에요. 이놈도 싫고 저놈도 싫다. 교과서에 올리는 인물들 성향은 피터지게 가른다고 하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그 모양이었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들 모아봣네요.

그냥 재미로만 참고해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