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가 나와서?
판스니로정
2017. 10. 5. 09:21
그때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삶에 대한 고찰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도 진작시켜서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끝났는데 대체 뭔 내용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액션 영화라고 하기엔 좀 통해서 부른 건지 쓸데없이 거창 그렇다고 철학적이거나 진지한 영어라고 하기엔 너무 산만한 영아의 연출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수작이 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가 나와서 감응 없이 그냥 저냥 봤는데 이편 나온다고 하니 의외의 생각이 드네요.
루시가 위에 나오듯이 제발 제작비가 몇 배 가까이 벌었으니까 게다가 빨리 안 도와주면 할 정도로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너 제일 큰 거 전체 부터 거짓으로 깔고 가긴 하겠지만 어차피 영화니까 하면서 흥미롭게 봤어요. 액션 영화라기보다 철학적이고 철이라는 느낌 기대되긴 하네요.
삶에 대한 고찰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도 진작시켜서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끝났는데 대체 뭔 내용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액션 영화라고 하기엔 좀 통해서 부른 건지 쓸데없이 거창 그렇다고 철학적이거나 진지한 영어라고 하기엔 너무 산만한 영아의 연출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수작이 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가 나와서 감응 없이 그냥 저냥 봤는데 이편 나온다고 하니 의외의 생각이 드네요.
루시가 위에 나오듯이 제발 제작비가 몇 배 가까이 벌었으니까 게다가 빨리 안 도와주면 할 정도로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너 제일 큰 거 전체 부터 거짓으로 깔고 가긴 하겠지만 어차피 영화니까 하면서 흥미롭게 봤어요. 액션 영화라기보다 철학적이고 철이라는 느낌 기대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