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게시판
길게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판스니로정
2017. 12. 1. 21:43
비추합니다. 차라리 사회 나와서 어디 회사에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사는게 더 편하죠.
전역하고 할께 확실히 정해져 있으면 절때 하지마시고 전역해도 할거 없다 군대가 내 체질이다 간부들이 죄다 한다 하시면 도전해보세요.
근데 대부분 군 간부에 발 담구면 계속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말뚝 박게 되던지 아니면 나이 서른쯤 다시 뭘 해야할지 고민하던지 더군요.
뭐...돈만 생각하면 그닥인데...하던일 계속 하는거라...음...글쎄요...
전문하사 왜하는지.. 주변에서 전문하사 제대로 하던 사람도 없고.(6명 봤는데 그냥 말년병장처럼 하다가 간 사람이 5명입니다.)
군에서도 소모성인 전문하사와 본인도 군인이라는 소속감때문에 짜증날텐데.. 차라리 그만두기 편한 알바를 하심이 어떠세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모임도 있고 동요 에도 있 다시피 사람들이 많은 곳이면 재미난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많은 문제도 생기기도 하죠.
길게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안 대로 만족하면서 사람들과 만남으로 줘 나름대로 즐거운 생활을 해나가는 것도 있네요.
전역하고 할께 확실히 정해져 있으면 절때 하지마시고 전역해도 할거 없다 군대가 내 체질이다 간부들이 죄다 한다 하시면 도전해보세요.
근데 대부분 군 간부에 발 담구면 계속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말뚝 박게 되던지 아니면 나이 서른쯤 다시 뭘 해야할지 고민하던지 더군요.
뭐...돈만 생각하면 그닥인데...하던일 계속 하는거라...음...글쎄요...
전문하사 왜하는지.. 주변에서 전문하사 제대로 하던 사람도 없고.(6명 봤는데 그냥 말년병장처럼 하다가 간 사람이 5명입니다.)
군에서도 소모성인 전문하사와 본인도 군인이라는 소속감때문에 짜증날텐데.. 차라리 그만두기 편한 알바를 하심이 어떠세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모임도 있고 동요 에도 있 다시피 사람들이 많은 곳이면 재미난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많은 문제도 생기기도 하죠.
길게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안 대로 만족하면서 사람들과 만남으로 줘 나름대로 즐거운 생활을 해나가는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