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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부산에 놀러가 게 됨

판스니로정 2017. 12. 31. 19:46
오랜만에 부산 광안리 오게 되었다

많은 것을 변화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사이들을 느끼기에는 조금의 변화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바다를 본다는 생각만으로도 나에게 선수로 상쾌한 기분이 들 수 있는 하루였다.


부산은 자주 오지 않는 지역이지만 아무래도 대화거리가 있기 때문에 자주 쉬는 시간을 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래전 은 해운대 자주 갔었는데 아무래도 군대 가기 전에 몇 번 그 이후로는 가게 된 적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꾸준하게 놀러 댕기는 게 아니다 보니까 어디 지역이 좋다고 이야기할 수 없지만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부산 도시를 가는 것이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주 가는 것 같다.

아마 내년 여름 되면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 쪽으로 해서 한 번 다시 놀러와야 될 것 같다.


물론 시간이 허락된다면 꾸준하게 오는 시간 부산에서 머물면서 구석구석 놀러 다니고 싶지만 아무래도 여행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전화 부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참아야 하는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