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게시판

여러종류가 있어서 정말 케바케임!

판스니로정 2018. 1. 10. 13:13
사람마다 이야기하는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는 좀 더 많은 시각으로서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많은 상황에서 현재를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사외 반영되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거라서 나름대로 이야기해 볼 수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일이 힘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시간 하다 도망기때문에 대부분 어디를 하더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택배상하차보다 더 빡심...


고기집 가게에서 1한, 두개, 10개 딱는 그런 수준이 아님...
청과 시장 수산 시장 야간 물류 아주 죽어요...
야간 택배 상하차 해봤는데 일은 힘들지만  뒤질정도는 아녔음? 뭐 업장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큰 박스들 상하차하고 그 뭐야 탑차인데 윙도어처럼 짐칸 열리는거 그거 타고 끌려가서 에어컨이였나도 이빠이 채우고 해봤는데 결론은 할만한데? 였음?


노가다는 여러종류가 있어서 정말 케바케임.

힘 안쓰고 가벼운 자재쓰면서 대가리 좀 굴려감서 하는 노가다가 있고 생각하지마라 그냥 날라라 식으로 빡세게 기계처럼 하루종일 같은 자재들 나르는 일도 있고 개인적으로 힘쓰는 일은 나이먹어가면서 힘들고 판넬쪽할때는 재밌더라 조금 익숙해지니까 그나마 나르던 공구들도 애들 시켜먹고 능력제인듯!


조선소는 갈려다가 건강검진때 간수치로 빠꾸먹어서 못가봄.
배타러 사무실 갔는데 이틀동안 잠겨있고 그때 폰도 없고 연락할 방법도 없고 2틀동안 근처 모텔에서 헛탕치고 돌아옴(탔으면 아마 최고 지옥이 아니였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