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연락하다가 만나게 되는 친구들

연락 안 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 오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몇 년 동안 연락 없다가 갑자기 연락하면 조금 당황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경조사는 꼭 참석하는 것 같은데 연락해주는 것도 고맙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오죽하면 나한테 이런 생각도 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친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되게 착하구나 하는 이런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경조사 끝나면 볼 일 다 봤다고 다시 연락 끊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오죽하면 나한테 보다는 그래 인생 한 번뿐인데 그러면서 가기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경우도 있는데 결혼할 때 연락 안 하면 어떨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물론 축의금 받을려고 그런 생각도 있겠지만 현실적이기도 하고 지나 게 생각했던 사이인데 겨 론 한다고 연락 안 하면 섭섭할 수도 있긴 할 겁니다.

물론 생전 연락 안 하다가 연락 오면 무슨 일 있는 건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안 가면 연을 끊은 해석으로는 것도 아니지만 결혼하는데님한테 연락 안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기 때문에 좀 더 길게 생각해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연락도 안하고 경조사로 돌아와야 하고 부르면 끊거나 다름없는 거 가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겨 론 일생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것조차 신경 안 씀 남남 아닌가 시키고 하네요.
이런 말 더라도 초대해서 더 맘 편하 것 같기도 하고 돈을 떠나서 나중에 초대해야 되냐고요 먹는 것보다 더 미안해 지 않을까 싶어서 결혼식은 참여하는 수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람 입장에선 애매한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서 조금 더 생각해볼 만한 문제 얘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