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면 된다고 누가 생각해주던 일
불평불만을 왜 하면서 삽니까? 그냥 이야기하면 되는걸~
불평불만한다고 이야기하면 된다고 누가 말합니까? 자신의 생각이십니까?
세상을 그림과 인터넷으로 배웠나봅니다. ㅉㅉ
평일에 일하시려면 점심시간에 밥부터 열심히 드셔야죠..^^ 점심시간 초장부터 열심히 글이시네~~
세상이 맘에 안드니 이야기해야겠군요. 좋은 글에 안눌러지네...
세상에 맘에 안든다고 이야기해야겠다 누가 그럽니까???
치킨집차리고 자영업에 몰려 몰락한다고요? 님 말대로 그건 선택한거 아닙니까? 싫으면 자영업 접으세요. 하시던지요?
랑 뭔 차이??
선택한겁니다. 누가 떠밀었습니까??
세상을 모르시네요.. 연법이 바뀌면 전례라는게 생기게 됩니다..
그 전례를 가지고 온갖 금에 갖다 붙이며 깍아 내리겠죠? 단순히 원의 밥그릇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 개혁안의 도미노현상을 막기 위함입니다.. 어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십니까?
이미 선례가 금에 있었죠. "국가가 보장해줄 의무는 없다." 금도 나중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혁 안하면 방법 있습니까? 있겠지요?? 누가 총대 매고 하실려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딱 중학생이 생각하는 수준 같아요...
세상이 같이 변하는데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건가요? 누가 되야 됬군요....
어쩌실건데요? 누가 욕하는꼴 ㅋㅋㅋㅋ 쉽게 안잘리는 이유는 생각해보셨나요..??
쉽게 안잘리는 이유요? 잘려야 정상입니다...
뭔가 잘못을 해야잘리죠.. 덮어 놓고 잘 잘려야한다는 마인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대체 철밥통을 언급하는 사람중에 어떤 부정부패와 비리를 저지르는 원들을 보기에 쉽게 잘려도 무방하다는건지 의아하네요.
누가 들은 이야기 가져오다보니깐 배가고파지네요. 일단 밥먹고나서 다른글좀더 가져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