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

디자인은 역시 포토샵의 센스가 중요하다고!

판스니로정 2018. 8. 9. 12:52
포토샵에 관련된거 공부하고 싶은데 녹화 가기 어려울지 모르겠네요. 다른 거는 그냥 보고 따라하는 조금만 봤는데 포토샵 이름이 gtq 말하는 자격증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이것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은 역시 센스가 중요하다고 보여 주기도 합니다 검색해 보니까 질문에서 필요한 미적 감각을 필요하지 않고 포토샵 기능을 제대로 사용 하나만 체크 하는 것 같네요. 시험문제로 나오는 것을 후에는 높은 확률로 잘린다는 내용도 있고 아무래도 관련된 내용의 대해서 좀 더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을 다음 민간자격증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포토샵은 그냥 노가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노가다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gtq 2급 응 그냥 기초에다가 기능을 비온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gtq 1급 2급 플러스펜 돌 사용이라고 보면 되는데 포토샵 자체는 독학으로 중하급 정도 혼자 하고 기본적인 편집과 사진 편집 정도는 할 수 있는데 포토샵도 사용하는 분야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상급 갈려면 정말 힘들고 사진 편집 안 받어 편집 방법이 여러 가지 있고 자신이 편집을 내서 새로운 거 하나만 온다고 해도 시간과 노력이 엄청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gtq 보다 좀 더 시간 들여서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기능사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웹디자인기능사 경우 기본적인 웹 디자이너 실제 코딩이 중요하나 그래픽스기능사 경호 일러스트와 문서 편집 좀 강화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산업인력공단에서 하는 그래픽스기능사라는게 있을 텐데 쓸모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