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음식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는데

요즘 들어 음식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먹을 만한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길거리나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맛나는 냄새를 많이 받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들어갈 만한 집 있다고 생각하면 맛난 음식을 먹고 배를 체험으로 인해서 나름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음식을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위생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다보니까 먹는 걸 자제하게 되고 몇 년 동안은 길거리 음식을 아예 안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가끔 해 먹게 되는 것도 집에서 자주 행복해야 되고 아니면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들을 작게 되던데,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러운 연장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더군요.

물론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어떤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내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본 것이고 사람에게도 차이가 있는만큼 음식을 어떻게 먹고 맛있게 느끼냐? 본인의 다른 느낌의 차이가 있겠지요. 다음에는 한식 위주로 해서 안 만나나 식당들 한번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