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는
프랑스어 공부해야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안가서
점수는 별로 안나왔지만.
나중에 일본어에 관심이 생겨서
군대 가기전까지
학원알아보고
3개월정도 꾸준하게 다녓는데..
제대하고 나서부터
다 잊어 버리고 있다가..
한창 일본 애니에 빠지게 되다보니
다시 한번 일본어에 관심이 가고
그러새 다시 일본어 배울려고
학원알아보고 그러네요.
군대 가기전에 사용햇던
교재는 너무 오래되어서.
다시 공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최근에 괜찮은데 있으면..
시간 좀 내어서 배우고싶어지네요.
물론 자막 없이 보는거에 큰 비중을 두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