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픽 많이 좋아졌네 하면서 겜했네요. 와우가 cpu힘을 많이 받고.. 게다가 친당 게임이라서.. 전 씨피유 글픽카드 둘다 암드라서 와우겜엔 좋지않은 사양이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방금도 레이드 다녀왔는데... 드군 업뎃으로 그래픽이 싹 리뉴얼 되면서 29인치 파노라마인데 중상옵으로요.. 근데도 그래픽 많이 좋아졌네 하면서 겜했어요. 그리고 프레임 드랍은 30정도면 그리 체감 못 느끼고요... 블러드탐에서만 조금 느껴질 뿐이네요.! 모니터 크기나 옵션 약간 타협보면 해결될 문제라 봅니다.. 근데 노트북으로 와우 돌리셨어요? ㅠㅠ 노트북으로 온라인겜 진짜 별로던데.!! 저도 노트북 써봤는데.. 신경질만 나는.. 그래픽도 구리고.. 머.. 요즘 나오는 비싼 게이밍노트북은 데탑만큼의 성능도 뽑긴하지만.. 생각대로 최소 150 이상이니..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처음두렵고 무섭고 당시 모은 돈은 전부 탕진했지만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여행안다녀본 친구들이 그돈으로 컴터 사고 패드나 차를 사는게 남는거라고 할때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런던이나 파리는 놀러지금도 가긴합니다. 몸으로 직접 경험하세요. 확실히 본인이 달라지는걸 느낄겁니다. 멋지시네요 ㅎ. 저두 유럽꼭 가고 싶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었고, 세상물정도 잘 모르는거 느낌도 있구요. 이번 겨울에는 좋은 곳에 놀러가서 경험도 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추억도 남겨봤음 합니다. 누구처럼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더 바랄바가 없겠네요.ㅎ 가까운 곳 먼저 같다 오시는게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유럽은 이동 하는데, 절반 이상 시간이 소.. 약간 화장실에서 떨어트리고 tv가깝게. 조언이나 답변 이런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라면 부엌 미닫이문과 벽에 침대를 붙이겠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취향인데 저는 기물들을 벽쪽으로 몰아놓고 중간에 공간을 내는걸 좋아해서요. 어차피 부엌 갈 때 양쪽을 열었다 닫았다하기보다는 한쪽으로만 다닐테니까요. 제생각이랑 같긴한데.. 현관열자마자 침대가 길게있는게 뭔가걸렸어요...ㅠ 근데 침대위치는 거기뿐이 없으려나요ㅠ 저라면 화면상에 아래쪽 벽에다 붙이겠네요. 약간 화장실에서 떨어트리고 tv가깝게... 누워서 tv보는게 쏠쏠하죠..ㅋㅋㅋ 다들 같은생각인가봐요ㅋㅋㅋ 걍 편한데로가야하나 봐요. 풍수지리에대한 글은없네요. 어느글에 현관문에서 대각으로보이는 곳에 침대두라는데 지금 말씀해주신 위치가되겠네요.. 고민이네요. 아무튼 알맞게 .. 빛샘 현상은 거의 외각 부분에 나타나는데.. 멍자국이 저정도면 완전 불량품인데요. 저건 빛샘이 아니라 멍자국입니다~ 빛샘 현상은 거의 외각 부분에 나타나는데.. 저건 좀 심하군요.. 교체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즘은 왠만해선 교체해 주더라구요. 빛샘이 저희 집 서브 모니터와 비슷하네요. 그냥 씁니다만 충분히 교환이 가능할 거 같군요.. 멍자국 아니야고 물어보니 멍자국 아니고 빛샘현상이고 저정도면 정상 이랍니다. 다 저정도는 있다면서 진상취급 하네요.. 진짜 진상이 뭔지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만 오 지져스 이것도 인가?? 불꺼 놓고보면 빛샘 다 있어요. led 나 lcd나 뒤에서 불빛을 비추고 있는 구조인데 없을 수가 없죠. 밝은 곳에서도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고 사용하다보면 그리 문제 될것도 없어요. 너무 큼지막한데요. 빛샘이라기보단 멍자국.. 역사적 배경의 작품중에서 아마 실제 에우메네스와는 차이가 크겠지만 난 이 작가의 해석을 아주 좋아한다. 등자도 나오고 문제가 없지는 않은데, 역사배경 만화중에선 그래도 이만큼 정도를 지키는 만화도 없지. 킹덤도 재밋게보고는 있지만 이미 판타지만화라... 그건 그냥 재미로 보는거고 진짜는 역시 히스토리에지. 어릴땐 점프취향의 만화가 좋았는데 나이먹으면서 점점 애프터눈쪽으로 기울어진다. 아침 출근 전 간단한 운동하기 하루 하루 똑같은 일상속에서도 항상 빼지말고 운동은 꼭 하는 데 어제 하루 빠트렸다니 오늘 일어나서 몸이 찌뿌둥한게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오늘도 조금 늦은 시간에 기당했지만 가볍게 출근하기 전에 운동폼하고 그렇게 출근하니 하룬 컨디션에 다르게 느껴지내요. 아무래도 꾸준하지 못하면 건강 챙기가 많이 힘들에 보이네요. 세상은 넓고 어마어마한 사람은 많다라는 걸 돈이 없으면..간절함이 생깁니다. 간절함이 없다는건 그만큼 경제적인 여건이 있다는 말이겠죠.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예로...이번 케이팝에 나온 서른넘은 아저씨가 그렇게 보이더군여.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30넘은상태에서. 마지막이라고....정말 하고싶은걸 하고싶지만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할때. 이 세상에 먹고사는것만큼 간절함이 어디있을까 싶네여. 정말 아직도 간절하게 꿈꾸는게 있어요. 그 꿈 이루려고 이제 step1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단계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세상은 넓고 어마어마한 사람은 많다라는 걸 하루하루 느끼며. 모든 자연재해에는 관용이 없다! 최대한 위험을 피해야죠.. 물근처에 안가야죠.. 완전 물난리 나기전에 계곡으로 고무보트에 누구인지 두명 매달려서 내려오는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들 전부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구하려고 로프도 던지고 했었는데.. 코너에서 보트 집어 지면서.. 암튼.. 완전 헬입니다. 아마도.. 그랬을껍니다. 계곡물에 떠내려가면 살수가 없어요.. 바닥에 돌도 많고 나무도 많고.. 긁히고..받치고.. 자연은 관용이 없습니다.. 그냥 피하세요.. 불나면 물이라도 뿌리죠.. 물난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든 재해가 그렇겠지만.. 쓰나미도 그렇고.. 물난리는 정말.. 무섭습니다. 서서히 늘어나는게 아니라.. 댐 터지듯이 훅 들어오는군요.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