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척추를 지탱해주는 근육들을 키워서 척추를 더 보호해 준다는 겁니다.
디스크는 운동으로 완치라는 단어를 쓰지않고 계속 지속적인 운동으로 근육이 약해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근육이 강할수록 척추에 압력을 분산시켜 줄여줄수가 있으니까요.
1, 그래서 운동은 계속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로 오는 통증이 유발된다면 크게 요추 4-5 쪽이나 좌골신경통일수 있습니다.
좌골신경통일 경우 사람에 따라 정도가 더 심하거나 낫기 힘든경우도 있습니다만
운동으로 나아진걸로 보아 좌골신경통은 아니겠네요.
2, 게임도 할려면 체력이 중요하죠.
오래 앉아있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옵니다.
운동을 할때도 항상 허리운동은 기본적으로 해두죠.
3, 허리는 다치기도 쉽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죠.
자기전에 허리에 낮은 배게를 놓고 10분정도 누워있으면 허리도 펴지고 자세도 좋아집니다.
완치는 불가능 하고요. 운동으로 극복은 가능합니다.
봐도 정상인보다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척추가 뼈의 힘으로 지탱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근육이 자라서 근육들이 척추를 지탱해주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동을 하는게 맏습니다.
운동은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달리기 같은것은 허리에 더 무리를 주니 하지마시고
근처에 수영장이 있으면 수영을 같이 하시면 좋습니다.
요즘 동사무소나 국가에서 하는 수영장은 있습니다.
수영은 허리에 무리를 안주고 몸 전체 근육을 키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