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였던거 같은데 첫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무공인가? 마법을 배워서 일어아는 일들을 처리하는데
소설 내용 중간?쯤에서 사람들이 무슨 일때문에 시청에서 집회를 하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서 그 비슷한 무리들도 결국에는 사회로 나온다는
이런내용의 소설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왜 딱 맞잖아 집회에서 아기소환술을 펼쳐서 둘도없을 쉴드를 만들어내는 실력보며 아이폰들고 fta반대한다고 나오는 중딩들의 중2병등 완벽한 판타지 소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