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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시대부터 쭈욱 발달해왔던 것

토지개혁 실시했었습니다.
삼정의 바로잡고 백성을 위한 위민정책으로 전정, 군정, 환곡 개혁 실시했었죠.




또한 상업 발달했던 시기였습니다.
상업은 애초에 후삼국시대부터 쭈욱 발달해왔던 것이고,




문제는 상민에게 지나치게 세금을 징수하여 상업발달을 저해시키는 원흉이었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대원군 시기에 군포를 호로 바꾸면서 양반과 상민에게 균등하게 징수하려는 정책도 실시하였구요.




결론적으로 따져보면 충분히 화 이룩할만한 여지는 있었습니다만,
대외적으로 제국주의시대였고,




대내적으로 지나치게 빠진 못하게 가로막았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