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나 답변 이런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라면 부엌 미닫이문과 벽에 침대를 붙이겠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취향인데 저는 기물들을 벽쪽으로 몰아놓고
중간에 공간을 내는걸 좋아해서요.
어차피 부엌 갈 때 양쪽을 열었다 닫았다하기보다는 한쪽으로만 다닐테니까요.
제생각이랑 같긴한데..
현관열자마자 침대가 길게있는게 뭔가걸렸어요...ㅠ
근데 침대위치는 거기뿐이 없으려나요ㅠ
저라면 화면상에 아래쪽 벽에다 붙이겠네요.
약간 화장실에서 떨어트리고 tv가깝게...
누워서 tv보는게 쏠쏠하죠..ㅋㅋㅋ
다들 같은생각인가봐요ㅋㅋㅋ
걍 편한데로가야하나 봐요.
풍수지리에대한 글은없네요.
어느글에 현관문에서 대각으로보이는 곳에 침대두라는데 지금 말씀해주신 위치가되겠네요..
고민이네요.
아무튼 알맞게 잘 조절해서 배치해봐야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라면 부엌 미닫이문과 벽에 침대를 붙이겠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취향인데 저는 기물들을 벽쪽으로 몰아놓고
중간에 공간을 내는걸 좋아해서요.
어차피 부엌 갈 때 양쪽을 열었다 닫았다하기보다는 한쪽으로만 다닐테니까요.
제생각이랑 같긴한데..
현관열자마자 침대가 길게있는게 뭔가걸렸어요...ㅠ
근데 침대위치는 거기뿐이 없으려나요ㅠ
저라면 화면상에 아래쪽 벽에다 붙이겠네요.
약간 화장실에서 떨어트리고 tv가깝게...
누워서 tv보는게 쏠쏠하죠..ㅋㅋㅋ
다들 같은생각인가봐요ㅋㅋㅋ
걍 편한데로가야하나 봐요.
풍수지리에대한 글은없네요.
어느글에 현관문에서 대각으로보이는 곳에 침대두라는데 지금 말씀해주신 위치가되겠네요..
고민이네요.
아무튼 알맞게 잘 조절해서 배치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