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크게 걱정하실 온도는 아닌것 같긴한데..
아예 신경 쓰고 싶지 않으시면..
그리고 처음에 컴퓨터 킬때 비행기 이륙소리 싫으시면 겸사겸사 넵트윈수준의 쿨러정도만 가도.. 과분할정도죠.
그러고보니 소음도 있었죠.. 그냥 하나 사다가 달아야겠네요.
랩꺼 저도 쓰고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있답니다.
써멀구리스 도포해보시고 그래도 온도가 높다고 생각되시면 그 때 바꾸세요.
10도 이상 내려갈듯...
무소음은 기본이구요...
09년에 장만한 노트북 아직도 사용하고있어요....ㅎㅎㅎ
얼마전에 업글해서 쭈욱 사용하려고 합니다.
업글하는데 비용이 어느 정도 드셨나요? 그리고 지금 사양이 어느 정도에요?
10년 넘는 노트북도 내부 건전지 소모로 날짜 초기화 되는 것하고,,
충전도 되지 않는 배터리만 빼면 지겨울 정도로 짜증나는
느린 로딩임에도 돌아가긴 하네요.
전자 제품 같은 것은 아무래도 뽑기 운이 기기의 수명을 많이 좌지우지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