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봉투를 돈주고 살때..참 아깝습니다..이마트에서도 종이봉투 100원에 팔던데 그것도 아깝고..이상하게 찝찝한 기분이 들어요. 뭐 도로가져가면 100원 돌려받을 수있긴한데 귀찮아서ㅋㅋ
그리고 500ml음료도 게토레이를 예로들면 1.5리터는 2200원하는데 500ml짜리를 1500원에사려니 돈아깝고 큰 걸 사자니들고다니기 번거롭고..ㅠㅠ 결국 500짜리 산다는..ㅠ
또 왁스는 갸스비 하나사면 세달은 쓰는데 참 왁스 살 때마다 돈이 얼마나 아까운지..스프레이도 그렇구요..안살 수는 없고 서너달간격으로 하나 살 때마다 아까워서 망설이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