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그게시판

수원은 오래전에 자주 가봤고!

울산하고 견줄 정도가 아니라..
수원에 땅살래 울산에 땅살래로 생각한다면!!?
수원은 오래전에 자주 가봤고.. 가끔 친구들 만날때 가는데...
수원역 앞이 최고였지여...
평택역이나 미아리 보다 나았던...
지금도 있긴한데 상당수가 줄었고..
예전 같진 않다고 하더군여..


화성은 연쇄사건 이미지만 없었으면,
수원이랑 화성이라 아예 다른 행정구역이에요...
연쇄사건 일어난 지역은 지금 수원입니다..
호매실동. 현제는 아파트촌,.
아 그 사건 일어났던데가 호매실인가요? 허....


하긴 호매실 그쪽 보면 십수년전만 해도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을것만 같은 이미지긴 한데...
수원의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정도라더군요...


제로 운영되는 곳은 정말 별별 곳이 다있다고 들었습니다.
나 천천동 살았는데 ㅋㅋ
예전에 천천동에서 남문에 있는 중학교까지 바스타고 다녔다.... 아침에 밀리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