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었고 하고 싶은게ㅡ잇엇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 막히신분들은 이해한다고 글 가장 처음에 써놧습니다.
제가 그분들께 위로까지 해줄 주제는 못 되어 위로까진 못 해드렷네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인식이죠.
꿈이 없을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뭣대로 해석하고 이건 잘못된거다 말하는게 제가 생각 할땐 좀 이상해 보입니다.
꿈이 없을 수도 있는거죠.
그게 따로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교육 제도의 문제도 있겠죠.
그럼 꿈이 없다면.. 하고싶은게ㅡ없다면..
사는 이유가 뭘까요.. 죽지 못해 사나요..
교육제도 문제가 맞다 아니다 그건 잘 모르지만 사람이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저는 이해가 갑니다...
전 노숙자들 맘도 이해가 되구요..
왠만한건 다 이해가 됨...
한마디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런것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함...
제가 그분들께 위로까지 해줄 주제는 못 되어 위로까진 못 해드렷네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인식이죠.
꿈이 없을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뭣대로 해석하고 이건 잘못된거다 말하는게 제가 생각 할땐 좀 이상해 보입니다.
꿈이 없을 수도 있는거죠.
그게 따로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교육 제도의 문제도 있겠죠.
그럼 꿈이 없다면.. 하고싶은게ㅡ없다면..
사는 이유가 뭘까요.. 죽지 못해 사나요..
교육제도 문제가 맞다 아니다 그건 잘 모르지만 사람이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저는 이해가 갑니다...
전 노숙자들 맘도 이해가 되구요..
왠만한건 다 이해가 됨...
한마디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런것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