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끼리끼리 모이는법입니다.
자기 한테 맞는사람은 아무리 못나도 이뻐보이는법입니다.
자기한테 맞는사람을 만나세요..
저도 대학다닐때 나름 아싸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서 들어보니..
제가 너무 어려워서 잘접근을 못했다 하더군요..
사회생활을 가장쉽게.. 가장근접하게 느낄수있는 부분은.. 군대를 다녀오는길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못느끼면 절대 고칠수가 없어요..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건.. 자갈이 되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모난부분은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매끈하고 동글동글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여유롭게 생각하시고.. 시야를 넓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