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리탕이 향토음식이었군요!
처음 안 사실 막판에 넣으시다니 ㅠㅠ
초반부터 넣어야죠!
탕에 채소는 맨나중에 넣어야죠!
요리상식! ㅎㅎ
일찍 넣으면 숨이 죽어서 맛없어요~
그렇지만 저는 일부러 숨죽여서 먹습니다 ㅋㅋ
탕은 다 좋죠. ㅎㅎ
이탕 저탕 삼계탕 등등 ㅎㅎ
오리백숙이랑 비슷한가요???
생긴건 왠지 추어탕+오리+미나리 듬뿍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추어탕보다 좀 걸죽하죠..
들깨가루땜시 ㅎㅎ
오.. 오리탕은 처음 들어보네요!
모르는 분도 많더군요.
저는 어릴때부터 먹던거라 몰랐는데,
육전, 광주에 사신다면 시장에서 통닭을 한아름...!
오리탕 맛있어요!
들깨가루랑 토란대 넣고....
처음 안 사실 막판에 넣으시다니 ㅠㅠ
초반부터 넣어야죠!
탕에 채소는 맨나중에 넣어야죠!
요리상식! ㅎㅎ
일찍 넣으면 숨이 죽어서 맛없어요~
그렇지만 저는 일부러 숨죽여서 먹습니다 ㅋㅋ
탕은 다 좋죠. ㅎㅎ
이탕 저탕 삼계탕 등등 ㅎㅎ
오리백숙이랑 비슷한가요???
생긴건 왠지 추어탕+오리+미나리 듬뿍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추어탕보다 좀 걸죽하죠..
들깨가루땜시 ㅎㅎ
오.. 오리탕은 처음 들어보네요!
모르는 분도 많더군요.
저는 어릴때부터 먹던거라 몰랐는데,
육전, 광주에 사신다면 시장에서 통닭을 한아름...!
오리탕 맛있어요!
들깨가루랑 토란대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