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스타리움관 때문에 v 주로 갑니다..
게다가 좌석도 넓음 ;;
그게 뭐죠? 지방이라 첨 보는 말이네요...
제가 사는 곳은 cgv랑 롯데시네마랑 걸어서 3분거리 붙어 있습니다. 저는 새로지은 롯데가 좋은데 친구들은 오래되서 낡은 cgv를 좋아하네요...
저는 cgv가 가깝고 할인이나 적립 혜택도 이용하고 있기에 거기 가긴하지만..
롯데랑 cgv가 붙어 있어도 영화 시작하기 전에 오는 롯데나 cgv 표시 있잖아요.
(롯데 광고라 그러나.. 탈출구 알려주는 그 시점에 나오는..)
데는 그게 로켓같은거 쏴서 막 우주로 가서 데로 변하는거 그거요! 그거 보기 싫어서 gv 가기도 해요.
(그게 좀 오그라들고 닭살돋아서..)
정말 신박한 이유네요. 로고가 싫다니 ㄷㄷ;;
요즘은 내장인데도 2개 연결이 가능하군요ㅎㅎ
결론은 고졸이라도 돈만 잘벌면 장땡입니다...
저 어느대학교 나왔는데 솔직히 지대라고 생각 안하구요...
나온 학과는 후회합니다...
이제라도 좀더 깊게 생각하면서 생활해가야하것다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겠죠.
앞으로 살아갈 생활들은 영화와는 다르게 살아가야하기에 어느정도 취미생활도 가지는게 좋으리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는거랑 다르게 자기가 호기심을 가지고 반응할만한 분야를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해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