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좀 굴렀죠.ㅋㅋㅋㅋㅋ
각개전투 두서번 돌고 열외로 빠져서 쉬고있었다는;...
오... 기억납니다...
걸리면 어쩔까 싶어 못했었는데,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ㅎㅎㅎㅎ
여름이라서 그닥 안굴렸네요!! ㅋㅋ
대기시간이 훠~~~~~~~~~~~~~ㄹ씬 길었어요!!!!
같은 여름군번이군요?!
혹서기 생기고 부터 그렇게 바꿨나 봅니다..
우린 소금물 먹으면서 한명 쓰러지고나서야 그나마 그늘에서 쉴수 있었었죠..
저도 여름군번인데 대대장이 싸이코라 비올때만 실내에 있었던 기억이...그것도 장대비만...!
원래 30도 이상 넘어가면 실내교육이었는데 우린 그런거 없었네요....
옆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 어찌나 먹고 싶던지.....!!
항상 오후 일과 끝나면 훈련복에 소금이 허옇게 남아있던....
우리는 가께, 너희는 각개....
각개전투 두서번 돌고 열외로 빠져서 쉬고있었다는;...
오... 기억납니다...
걸리면 어쩔까 싶어 못했었는데,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ㅎㅎㅎㅎ
여름이라서 그닥 안굴렸네요!! ㅋㅋ
대기시간이 훠~~~~~~~~~~~~~ㄹ씬 길었어요!!!!
같은 여름군번이군요?!
혹서기 생기고 부터 그렇게 바꿨나 봅니다..
우린 소금물 먹으면서 한명 쓰러지고나서야 그나마 그늘에서 쉴수 있었었죠..
저도 여름군번인데 대대장이 싸이코라 비올때만 실내에 있었던 기억이...그것도 장대비만...!
원래 30도 이상 넘어가면 실내교육이었는데 우린 그런거 없었네요....
옆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 어찌나 먹고 싶던지.....!!
항상 오후 일과 끝나면 훈련복에 소금이 허옇게 남아있던....
우리는 가께, 너희는 각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