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건 저는 누군가 관심 아니라고 생각하고 연예인도 관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도에서 글을 남겼고요...
님은 누군가는 관심이다. 저는 여전히 이해를 안하려한다 이말을 하고 있는 거죠..
어떻게 얼굴이 드러내는 것이 안 드러내는 것보다 신빙성있다는 말을 인터뷰에 응한게 사고현장에 도착하기전에 지어낸 이야기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거죠.?
상상해보세요...
아나운서가 얼굴을 가리고 이름도 밝히지 않고 음성변조를 해서 뉴스진행한다고요..
그 뉴스가 신빙성이 있을까요?
제가 오만하다고요? 그럼 댁도 오만하죠. 확실한 증거 없이 홍가혜를 관심으로 낙인 찍었으니요...??
진짜 뭔 소리하시는 거? 님 진짜 좀 이상해요..
왜 하지도 않은 말을 맘대로 갖다붙여서 생각하고 본인이 한 말을 제가 했다고 생각해여?
관심이라고 한 건 누구죠? 이예요. 관심이라고 신빙성이 떨어지진 않는다면서....
내가 관심에 연예인라고 했어요? 뭔 이상한소리하는 거죠 지금???
님이 난독이네요. 정신도 좀 이상하신 듯. 더 이상 답변 않겠습니다. 말해도 못알아 먹으니..??
노답이란 게 이런 경우인 듯. 이러니 사람들이 님이랑 대화하다가 그냥 가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