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못 알아 먹을텐데,,
헐.... 제일 쉬운 말로 풀어썼는데 어디가... 어려운지좀...
글쓰신 분의 생각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디나라는 거리와 퐁경을 이야기 하면 결국 아름다음이가 튀어나오는 이상한 나라죠..
애시당초 분배 = 주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그럼 기부하는 사람들과 사회적기업들은 죄다 집단이겠습니까.??
부자를 하는 프랑스는 주의 국가겠습니다...
죄다 빼앗아서 분배를 하자는게 아니라 나라 경제규모에 맞는 복지를 요구하는겁니다...
사실 부정부패만 바로잡아도 그럴 예산은 충분히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제발 보는 수는 파가 아니고 정책적인 싸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베럴 현상이 많은 국가라서 나라 판이 진흙탕이라 해도 이제 제발 정책토론이 더 우선시 되고 언론의 부패가 사라지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글로 옮기는거 또한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수있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