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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제작비 자체가 얼마 안 들어가다보니?

어떤 영화는 대중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예술 영화로 복귀 경우도 있는데 영화 자체도 몇 분 프리스타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흥행한 작품도 많이 있던데 그나마 영화 관객수 가수 10만이 넘는 편이 있고 나머지는 거의 수만 내외로 나왔는데 그래도 제작비 자체가 얼마 안 들어가다 보니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든다.


예술성 위주의 영화라고 하긴 하던데 극장 관객수가 원래 작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됨!
그래서 처음부터 몇만 관객을 목표로 제작되었다라고 하기도 하는데 국내외 매니아들로부터 소장 가치가 높다고 DVD 블루레이도 짭짤하게 발리는 편?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절대 망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고 해외 영화제에서 많이 나가다 보니까 유명 배우들이 명성을 위에 거의 적은 출연료로 받는 것도 잇다고 하긴 하던데 아무래도 확인이 안되는 것 같은 사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