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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하드웨어 손상이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됨

하드는 그냥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쓰는데 제일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외장하드케이스 편한 장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봐야겠네요.

본체가 켜진 상태에서 껐다 켰다 가능한지 모르지만 하드웨어 손상이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손이 덜 타야 그만큼 주겠지만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쓸 정도면 외부 저장장치 가다 망하게 되겠지요! 외장 하드 인식 안 된다는 거를 많이 봐서 본체 켜진 상태에서 난 건 드는게 좋을 거고 전원이 일단 인가된 상태면 손도 안 되는게 좋습니다. 외장 하드 디스크 케이스라는게 하드도킹스테이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하드 요렇게 사용하는 경우에 닐리리 본체 열고 끼우기 귀찮으니까 잠깐 사용하는데 연결해서 쓰는 거 아닐까 보여지네요. 그냥 그럴 일 없으면 본체에 하는게 발열 면에서 안전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열 그것도 그렇고 외장하드 작동 중에 한 근 드려야겠다는 것만 그보다 데스크탑 컴퓨터 켜진채로 연결하고 빼고 그러는 건 안 좋겠지요!

외장하드케이스는 하드디스크를 USB 포트를 인해서 인케이스가 아닌 이동용으로 제작한 것 같은데 하드는 메인보드 직결이 제일 안전 자기인 것이 아니라 충격이 없게 잘 고정된 상태로 넣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본체가 켜진 상태에서 sata 케이블로 연결 할 경우 인식이 안됩니다. 본체가 켜진 상태에서 sata 케이블 파워 케이블을 제거 할 경우 하드디스크가 고장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체가 켜진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사타케이블 파워 케이블 연결 해도 인식이 잘 됩니다.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그 기능 이름이 생각 안 나지만 예전에 저도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고 하드도킹스테이션이랑 2.5인치 외장 하드 케이스가 있어서 안 하지만 없을 때는 자주 그렇게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