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좀 남겨 보도록 한다고 하네요. 작업은 캐드에서 가서 정식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작업을 이해를 해야 하는 성격입니다. 포인트 얻기 위해 몇 시간이 상쾌도 작업 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20년 전에도 했었고 지금은 뭐 생각도 안 하기 때문에 사정상 직접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요.
이곳에 잠깐 검색해 보니 그려 주시는 분이 있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캐드를 좀 하신다면 사용자에게 도면에 몇 시간씩 걸리는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하고 수고를 무시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첫 번째 측면도가 없어서 영이랑 막대기로 뒤로 그냥 연결되어 있는 건가요?
똑같이 그리 멸망한 걸리긴 하네요. 양식을 갖출 필요 없고 작업 하시는 분 알아보시거나 하면 어느 정도입니다. 사실 보장구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용품들이 턱없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일단 테스트겸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재료비만 받고 필요한 부분을 보고 팔려고 합니다. 이런 말 쓰면 구차한 변명이 될 수 있는데 포인트를 때운다는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대한 예산을 줄이려고 하다 보니 이런 이해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뜬금없이 따라 보게 되었습니다.
꼭 오토캐드 도면으로 달라고 하나요? 그냥 연필로 대충 스케치 한글로 우리 의해 가능한 곳이 대부분인데 우선 주문 안내 보면 오토캐드 나 일러스트 도면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일러스트로 그렸는데 부족해보여 오토캐드 도면으로 깔끔하게 보내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좀 더 이야기를 해 보고 알아봐야겠네요.
이곳에 잠깐 검색해 보니 그려 주시는 분이 있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캐드를 좀 하신다면 사용자에게 도면에 몇 시간씩 걸리는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하고 수고를 무시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첫 번째 측면도가 없어서 영이랑 막대기로 뒤로 그냥 연결되어 있는 건가요?
똑같이 그리 멸망한 걸리긴 하네요. 양식을 갖출 필요 없고 작업 하시는 분 알아보시거나 하면 어느 정도입니다. 사실 보장구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용품들이 턱없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일단 테스트겸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재료비만 받고 필요한 부분을 보고 팔려고 합니다. 이런 말 쓰면 구차한 변명이 될 수 있는데 포인트를 때운다는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대한 예산을 줄이려고 하다 보니 이런 이해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뜬금없이 따라 보게 되었습니다.
꼭 오토캐드 도면으로 달라고 하나요? 그냥 연필로 대충 스케치 한글로 우리 의해 가능한 곳이 대부분인데 우선 주문 안내 보면 오토캐드 나 일러스트 도면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일러스트로 그렸는데 부족해보여 오토캐드 도면으로 깔끔하게 보내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좀 더 이야기를 해 보고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