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고장이 부분도 있을 거 USB 포트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까 좋은 것이 있는데 빠른 속도 색 감동적 영어는 조용해진 것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한 2년정도 지나면서부터 컴퓨터 팬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시끄러운게 아니라 부팅하고 3분 정도 지나면 다시 잠잠해 어떤지 급한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러다 갑자기 컴퓨터 보드 버리는게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2년을 더 참다가 컴퓨터 눈치를 보다가 결국 11월 달에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는데 사실상 교체를 다능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켤 때마다 조용한 컴퓨터를 보면서 잘 샀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보통 좋은 같은 경우 먼지 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을 거고 이왕 사신 거 기분 좋게 쓰면은 좋겠지요.

팬이 고장이 부분도 있을 거 USB 포트가 부식되어 어떤지 주변기기 1월 인식했다고 불렸다가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기분 좋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 재능 업그레이드의 장점이라고 보기에는 업그레이드 안 했으면 켤 때마다 소음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을 것인데 속도가 빨라진 근처 가면 되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7850k에서 270x로 변경 했는데 무거운 게임만 하다 보니까 그다지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럴 땐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평생 교체하면 저렴하게 걱정 없어지는데 편 소리를 핑계로 업그레이드 목적이 어떤 것을 표를 던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