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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마음에 들면은 숟가락만 들고 와도된다고!

마음에 들면은 숟가락만 들고 와도 되는 건데 뭘 그리 고민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차피 없는 생인데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하다면 다시 20대처럼 살아보는 것도 어떨지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기라고 생각 된다고 이야기를 들어 보기도 합니다.


선택은 어쩌면 현실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물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아쉽다고 생각이 되는게 마음 맞는 이성 친구를 찾는게 쉽지 않을 테고 예전에 드라마 어디선가 나왔는데 돈 때문에 사람 간의 인연이 끊어지기도 하는 것도 많이 보고 입장은 이해하지만 정말 맛있게 되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밝은 사람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람 인생이 어찌 될지 모르고 대신 사람 절대 바뀌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다 몇 달 전에 지금에서야 주선자가 연락이 왔다는 건 소개 받은 사람이 입김이 있었다는 부분도 있고 핵심은 연락이 두절되어 쓸 때 다른 친구 하고 있었을 거고 그 중에 작성자분이 그 많은 새벽에 남들이 만났는데 그러다가 잘 안된다고 보여 줄 수 있고 거기다가 한해 지나고 한 살 더 먹는다고 압박감과 애매한 상황 그리고 나는 괜찮고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우선 어항에 들어오라고 아마 현재 잘 되는 상대방이 있을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하고 그런게 있어 몇 번 봤는데 있는 집안에 사람일수록 부유한 상대를 찾게 되는 건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분이 많다는 것이지요 인생은 그런 거고 인연은 아쉽지만 현실적인 선택했으니 후회 없이 또 좋은 인연이 기다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살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 몇 번이나 만날까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본인 상한 생각 못 하고 해결해 줄 만한 사람이 혹시나 나와서 날 좋아해 줄까 이런 식으로 1%도 안 되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에 나왔던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 보입니다. 상황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생각을 많이 했는데 돈에 치이고 일에 치고 의미없이 살아가다 외로움에 친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다가 좋은 사람 만났는데 만나보니 현실이 다가와서 손절 했을 수도 있고 진실은 여기 누구도 모르지만 어차피 서로 손을 한 거 그냥 잠깐 설렘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