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다 보면은 중 가는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그런 일들이 학교 공부하는데 영향이 없다면 나름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공부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졸업학점 도움이 된다면은 나중에 취직할 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 일 없이 무작정 공부 많이 한다고 해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놓치게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노는 것도 열심히 노는 것도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한 곳에 올인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공부를 열심히 하든지 아니면 놀기를 열심히 하던 저에 대해서 행동에 대한 패턴의 분석이 필요한 분 더 있겠지요.
물론 공부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좋은 부분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놀기만 한다면 미래를 생각해 봤을 때 안 좋은 점들이 많이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생각해 본다면 두 가지를 잘 조절해서 균형을 맞춘다 간다면 즐거운 학창시절과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대학생활의 노는 것만 하는 것도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대학생활을 보낼지는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