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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학교마다 다르고 2년 기준으로

남들도 해외 가라고 하는데 방법 시작점을 모르겠는데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한국하고 많이 다를 거라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야근수당 다 쳐주고 뭐 하고 뭐 하면 그 회사 매출은 어찌 되나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운영하면 회사 망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루트는 그딴 거 없고 그냥 유학 후 취업이 제일 좋았는데 캐나다 같은 경우는 2년 요약하면 3년 취업비자를 주는데 이거 외에도 회사에서 특정 개인에게 취업비자를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더라고요! 비자가 있고 한국 경력이 있다 해도 얘네들이 인정을 안 합니다.


근데 어떻게 딱 한번 취업 성공 해석능력을 증명하면 그때부턴 또 믿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캐나다 엔지니어링회사 중 하나인데 실제 매출 보면 한국 좀 큰 중소기업 정도밖에 안 되고 보통 야근은 나만 맨날 하면 내가 무능력한 놈이기에 결국 나한테 안 좋은 거고 다 같이 야근하면 매니저가 이해를 잘못 계획안 거라고 매니저 탓 실제로 저희 매니저가 야근 많아서 사람도 뽑으려고 그 정도 인식 되는 것 같더라고요.


만으로 30대 후반 & 진행했고 학교마다 다르고 2년 기준으로 2만불 정도 더 받고 비싼 곳은 1년에 최소 2만 불도 있었고 한번내는 거 아니고 분기별로 악기별로 내놓은 거라 무리해서 했습니다 유학으로 시작했으면 영어 하면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끝까지 되시는 상태로 가신 건가요?


의사소통 급 일하는게 예매해서 그냥 기준으로 스피킹 되는 걸로 혹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