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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모니터 케이블이 들어왔던 포장봉투

공구 했었고 인터넷 평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32인치 모니터 한번 설치해 봤는데 주문 후 다음날 받았으니 배송은 빠른 편이더라고요.

그런데 박스 열어서 모니터확인 아니 리퍼나 진열 상품 불량으로 반품된 거 재포장해서 보낸 걸로 의심이 되는 두 분도 있더라구요.

박스 개봉 한 적이 있는데 박스에 글자 쓰여진 테이프 위로 투명 박스 테이프로 다시 발랐고 투명테이프 만져 거 하니 파란색 테이프가 잘려져 있어 박스가 오픈 되어 있더라구요.

포장박스와 모니터에 표시된 체조 날짜와 시리얼 번호가 서로 다릅니다.
게다가 제조년월 자가 2018년인데 모니터 거치대에 사용한 적이 있고 모니터 받침대에 페인트도 벗겨져 보입니다.

모니터 케이블이 들어왔던 포장봉투 이거 모니터 메뉴에 보면 볼트 여섯 개 표시되어 있는데 하나 만들어 있고 나머지는 없더라고요.
책상 위에 올려 놓아 보았는데 모니터 거치대 왼쪽 부부 수평이 맞지 않았다 있었고 모니터 설명서 앞뒤 페이지 말려져 있었습니다.

설명서 역시 오래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새 제품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