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극장가서 잼난거나 볼까 생각할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때인거 같습니다.
근처에 극장이 있는지 검색해봐야 알겠지만
오늘은 왠지 영화 한편이 땡기는 날이네요..
얼마전에 극장에서 기생충이라는 영화보고 나서부터
근래까지 자주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어벤져스나왔을때는 사람들이 초반에 너무 많아서
기다렷다가 봐야지 했는데..
그사이 깜박하고 있다보니 극장에서 간판을 내렷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바로 개봉한 영화는 그날 보는 경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