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는데 방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한정된 돈에 강아지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몇 군데 알아봐야겠더라구요. 일단 몇 군데 정리하고 한 곳은 일정이고 방이 2개인데 화장실이 잡고 오늘 다 본 것 중에 3층 옥탑방에 방이 좀 작은데 강아지 소음 문제 때문에 약간 고민이 되더라구요.
옥탑방의 살아 본 적 없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신축 옥탑방 돼 살만한데 오래된 건물은 별로 생각 되기도 합니다. 덥고 춥구 그럴 것 같은데 창틀이 나무인거 보면 좀된거 같은데 겨울에 난방이 만만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비교가 좀 중간에 잘린 느낌인데 1층은 방이 크고 화장실이 잡고 옥탑방은 방이 작은 대신 다른 장점이 있어야 둘 중 비교가 될 텐데 방 잡고 강아지 수원까지 있으면 금전적인 문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일정이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 짖는 소리면 한 달이 지나가기 전에 엄청 후회할 듯하고 친구도 처음에 자취할때 옥탑방이었는데 좀 더 나은 것 같고 지금도 상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괜히 결정한 문제인이 잘 생각해보고 어떻게 거죠. 결정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인 것 같습니다.
옥탑방의 살아 본 적 없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신축 옥탑방 돼 살만한데 오래된 건물은 별로 생각 되기도 합니다. 덥고 춥구 그럴 것 같은데 창틀이 나무인거 보면 좀된거 같은데 겨울에 난방이 만만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비교가 좀 중간에 잘린 느낌인데 1층은 방이 크고 화장실이 잡고 옥탑방은 방이 작은 대신 다른 장점이 있어야 둘 중 비교가 될 텐데 방 잡고 강아지 수원까지 있으면 금전적인 문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일정이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 짖는 소리면 한 달이 지나가기 전에 엄청 후회할 듯하고 친구도 처음에 자취할때 옥탑방이었는데 좀 더 나은 것 같고 지금도 상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괜히 결정한 문제인이 잘 생각해보고 어떻게 거죠. 결정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