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이 괜찮았던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컴화면에 가볍고 디스플레이 4인치가 아니라 스크롤 움직일 때 터치 감도 좋았고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 바지 뒷주머니에 넣었을 때 엉덩이에 착 달라붙는 느낌 공연이라면 떨구어도 액정도 자라 깨지더라구요.
아직도 출근용 폰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굶는게 보기에는 별로였는데 실 사용 하면 그게 장점이 되더라고요. 스마트폰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주머니 속에 휴대할 때 얼마나 편하냐인데 그래서 아이폰 SE나 작년에 제일 비싸게 좋은 거 사줘라고 생각하고 질렀다가 결국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은 나는 절대 못 하겠구나라고 깨닫고 처분하고 올해는 아이폰 SE 사용 중입니다.
이전보다 하면 더 뒤처지고 음질도 카메라도 모든 면에서 뒤쳐지지만 작고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사용 중입니다. 나온지 몇 년이나 지난 구닥다리 대부분이지만 그나마 작고 가벼운 폰 중에 그래도 어느 정도 검증받은 제품을 고르려니 아이폰 SE 말고 4인치는 전멸하다시피 해서 어쩔수 없네요.
이거 품 사용 기간이 끝나면 다음에는 갤럭시 노트 10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직도 출근용 폰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굶는게 보기에는 별로였는데 실 사용 하면 그게 장점이 되더라고요. 스마트폰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주머니 속에 휴대할 때 얼마나 편하냐인데 그래서 아이폰 SE나 작년에 제일 비싸게 좋은 거 사줘라고 생각하고 질렀다가 결국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은 나는 절대 못 하겠구나라고 깨닫고 처분하고 올해는 아이폰 SE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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