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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친구한테 컴퓨터 관련된 이야기를 안 하게 되는게!

컴퓨터 부품으로 컴퓨터 조립해 준 다음에들은 이야기인데 케이스 및 SSD 당사자가 설치하고 윈도우 설치까지 해 주었는데 물론 지인한테 말이지요. 이상하게 컴퓨터로 돈도 안 받고 해 줬는데 윈도우가 이상이 생기면 as 요청 자주 나오고 10년 후 컴퓨터 이상 생겼어 나온 이야기는 이젠 제대로 된 곳에 컴퓨터 맞춰 따라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한번인가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기도 안 돼 요즘은 4세대 3세대 CPU 메인보드 ddr3 램 등 종종 생겨 맞춰 주긴 하는데 할 때마다 as 안 한다고 꼭 이야기를 확인합니다.


저도 몇 번 친구들 컴퓨터 해주고 그만두게 된게 평생 AS 요구하는 것 같더라고요.


심지어 몇 년 지나고 나서 게임 하는데 느리다는 돈 그때 좋은 걸 해 주지 그래 나는 그 이후로는 해주지 않지요! 저도 한번 불러보고 조립은 해 주는게 아니라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지요. 저도 어지간하면 다른 사람 PC에 손을 안 됩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말 없어도 평생 AS 때문에 여담으로 아는 사람인데 아는 사람한테는 컴퓨터 관련돼서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