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오버 있는데 hci 1200을 12개 켜서 몇 퍼센트 만하고 끊는데 기다리기 힘들어 게임 해도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안정화가 아니고 그냥 잘 되는지 시험 있는 건데 오류가 애초에 날 거면 왜 돌려도 게임이 있어 나가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cpu test 몇 번 정도 연속으로 해 보세요.
RC 번호 3번 연속 통과하면 하고 게임을 했어도 한 번도 다운 된 적 없더라구요. 보통 5 번 하고 10번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램이나 CPU 오버 하고 조금만 마음 상해도 바로 멈추거나 재부팅 시켜 버리는데 다른 테스트 프로그램보다 비교적 빠르고 가볍다 하면서 실전에 가까운 것 같더라고요.
이상 빡치게 갈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안전화 준공후 에러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확률이 낮은 뿐이고 어차피 안정화 통과되면 언제 벌써 뜰지 모르는게 오버입니다. 그냥 실사 하다가 벌써 뜨면 램 좀 더불어 주시던가 전압 더 주시면 됩니다. 게임은 잘 되는데 마이크로 스터터링 심하면 램오버 다시 해 봐야 합니다. 그것만 기억하면 되겠지요.
컴퓨터를 자주 사용 하다 보니까 램오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시도해 보고 했었지요. 그런만큼 집에 있는 데스크탑 pc를 자주 이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