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o 껐는데도 소음은 여전한 것 같고 pbo 끄고 over 했는데 이게 잘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음 잡으려고 쿨러를 바꿨더니 쓸만한 쿨러도 찾아봐야 하고 이제는 가성비 보다 안정성 향상 등을 주안점을 주려고 합니다. 잘만 CPX 알아보고 있고 잘 들어간 것 같긴 한데 그나저나 부화 걸리면 배틀 수도 있으니 시네벤치 한번 들러 돌려보고 에러뜨면 41배수 넣으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클로 보긴 했는데 초코파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라구요.

트리니티 같은 거 많이 쓰는 것 같고 메인 보드가 케이스에 있는 상태에서 조립이 어찌 될지 모르는 쿨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스에서 팬속도 관련 항목 찾아보고 한번 해보면 되는데 프리셋 있으면 조절해 보고 조금 체크 한번 먼저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관련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좋으니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본체 열어서 한번 확인해 봐야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