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다가 SSD로 교체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관련돼서 궁금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6년 가까이 사용 하다 보니까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HDD 대신에 SSD로 교체 하려고 한다는 그런데 대충 검색해보니까 SSD HDD 자리에 그리고 HDD는 odd 룸에 장착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직접 SSD를 가져 와서 맡기려고 하는데 아무거나 자면은 호환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크게 작업하는 건 없고 영상 보거나 기존에 하드에 같이 설치되어 있는 용장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용량 그리고 호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냥 하드디스크 자리에 그대로 연결하면 되고 아무래도 이걸 왜 가져 가냐고 동영상이라도 보면은 충분히 쉽게 접근해서 교체할 수 있을 겁니다.
기존 하드디스크를 odd 자리에 멀티부스터 옮기고 HDD 자리에 SSD 바꾸려는 듯하네요. SSD 120기가는 요즘 잘 안 나온 추세이긴 합니다만은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기본으로 250기가 대중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호환성은 삼성 860 evo 250gb 그리고 마이크론 mx500 250기가 정도에서 부르면 되고 지금은 SSD 용량이 적당하게 나오기도 하는데 어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SSD를 기존의 HDD 자리에 놓고 HDD를 외장 하드 디스크에서 마음 외장하드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합니다.
어디는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있는 걸로 사용하고 있는 건데 외장 하드 디스크로 만드는 방법은 생각 못 했던 방법이더라구요.
HDD SSD를 설치하고 외장케이스 장착 그리고 odd 자리에 설치 hdd.odd 자리에 멀티부스트로 연결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윈도우를 설치하는게 좋을 겁니다. 윈도우 10 설치 중간 과정에서 멈추는 일본노트북 모델은 무선 랜카드를 연결해 제하고 설치 시도해보면 되고 외장케이스를 건 하지만 아무래도 사용상 편의점을 생각하면은 멀티부스터가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직접 교체해도 어려운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