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단무지 관련해서 가끔 받게 되는데 며칠 전에 장 보러 갔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일본식 단무지 있다고 이야기 하길래 호기심이 생기기를 한번 먹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모양도 다르고 이래저래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반건조 무말랭이 단무지 느낌인데 무말랭이 시간 괜찮은데 좀 더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일반 단무지에 선물 기가 빠져서 무우말랭이 부드러운 것 같아서 씹는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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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우리 거랑 시큼한 맛이 있는데 좀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다꽝이라는 예약이 되어 있지요 한진아 신문지 물에 풀었다가 국자 느낌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고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개인적으로 괜찮다는 이야기 돋아 줘 있었고 이래저래 보면은 단무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도대체 맛이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겠고 살다 살다 맛이 다르다는 맛이 어떤 건지 궁금하다고 호기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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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래저래 다양하게 음식을 적 있는 것도 괜찮지만 나름대로 호기심이 있어서 이런저런 다양한 맛을 즐기는 것도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오이도 있고 나머지 반찬도 다양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면 자기 입맛에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