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서 노래 같은 거 됐다 보니까 MP3 관련해서 하려고 기다리는 것도 있습니다. 알파벳은 괜찮은데 한 그릇 영어 단어를 추가하면 글씨가 밀리면서 뒤에 글자도 지워지는 경향이 있던데 예를 들면 가수라는 가수 명을 쓰면은 가수로 바꾼다고 할 때 다 지우고 있으니 저녁에 아니면은 가수 그리고 가아아 수 이렇게 쓰면 이렇게 앞에를 추가 하는 과정에서 글자가 변경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아예 자음 오예 모음 아예 두 개의 별게 글씨로 인식하고 거기에 따뜻해서 뒷글자가 삭제되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했던 거보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도구에서 설정 들어가서 일반탭 거기에서 자연정렬 사용 해제 이름의 문제가 없더라구요.
개발자한테 얻어낸다 편이고 답변도 잘해 주셔서 이렇게 나름대로 잘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간혹 그런 증상이 생기면 프로그램을 재고해 썼는데 해답이 따로 있었군요.
다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나 무언가 충돌이라는게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다행으로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재시작해도 매번 절에서 업데이트만 기다렸는데 업데이트는 몇 년 지나도 비슷하길래 한 번만 연락해 보았지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짝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mp3tag MP3 트라이 팍송 간도가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은 오래됐는데 괜찮은 부분도 있더라고요.
요즘 들어 마무리하고 이제부터 음악 들으면으로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프로그램 관련해서 다양하게 접근해 보는데요 음악 관련 유틸리티프로그램 사용할 만한게 좋은 거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거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