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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디스크가 HDD 정도라고 생각했을 때 부팅도!

요즘 들어서 노트북 관련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제조된지가 한 8년 정도 되다 보니까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사용을 체크해 봐야 되는데 라데온 HD 870 50 n 메모리가 8기가 정도이고 하드 디스크가 HDD 정도라고 생각했을 때 부팅화면 윈도우까지 부팅 되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브라우저 실행 시키면 좀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SSD 연결해서 현역까지는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 할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아니면 적당하게 교체 쪽으로 갈까 이래저래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사용하는 목적이나 그런 걸 창고에 본다면 간단하게 서류 작업 만난다며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부분이 라면 적당하게 무난하게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기반 노트북은 몇 년 정도 쓰면 늦어지면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래도 맥북 그랬는데 윈도우가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어느 정도 갈지는 본인이 정하는 거겠지요.



아무래도 윈도우 사용하고 다른 프로그램 설치해서 사용한다면 목적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SD 변경으로 충분히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한 노트북으로 보여지는데 SSD 별로 안 하니까 업그레이드한다면 SSD 추가 해 주는 쪽으로 가면 되겠죠. 가만히 보면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아니지만 적당하게 가는게 좋을 겁니다.



나사 틀고 뒤판에 자꾸 밑으로 끌어내리면 빠지는데 그러면 HDD 메모리 보이는 구조가 있고 HDD 가이드대로 나사 풀고 그대로 SSD 가이드 똑같이 조립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운영체제 설치 하면은 마무리가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