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은 파워케이블 단선된 걸 찾아 보게 되는데 어떨 때는 파워 케이블 5m 파워 케이블 단선으로 동력케이블 두 개가 있어서 4부로 자르게 되고 그리고 양쪽 끝에 전기 테이프 가지고 적용 시켜 놓으면 다시 절연된 2분을 청테이프 고무코팅 전철 타러 달라고 얘기를 하고 난 다음에 전기테이프로 맞지 않아인 것처럼 돌돌말아 걸리는 겁니다.
반드시 연결된 부분을 책상 뒤로 돌아가 안 보이게 하고 파워 고장났다라고 써 붙여 놓으면은 누가 컴퓨터 사용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파워선 연결해서 컴퓨터 사용 못 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좀 장난스럽게 기도합니다.
하드디스크만 장관 놓는 건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용하면 되는 거고 대충 읽어 보니까 악성코드 막아준다고 백도어 100% 안심할 수 없다 그런 것도 있지만 프로그램인 것 같아 보입니다.
램 메모리 다 뽑아 놓고 외출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꼭 PC 씻어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 대비해서 평소에 저용량 하드디스크 버리고 한 두 개 정도 잘 연결해 주면 될 것 같은데 평소에 미리 저용량 하드디스크 OS 설치 해 놓고 나 주는 거지요.
케이스에 장착만 해놓고 정작 필요한 공간이었으면 적당한 곳에 넣어두고 전원케이블은 연결하지 않는 겁니다. 컴퓨터 끄고 기존하드디스크 나 SSD 모드 전환 케이블만 살짝 빼놓고 준비된 저용량 하드디스크를 이번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os를 사용하면 5회에서 처음 걸린 상태만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컴퓨터를 남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꼼수를 버리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