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케이블 관련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건 있지만 아무래도 마우스 관련해서도 한번 점검해 봐야겠더라고요. 로지텍 마우스 사용하는게 줘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고장은 소리가 아닌 무조건 일대일 교환이거나 고급 라인 쪽에 보증기간도 있어서 셀프수리 셀프 시공 이런 것도 재미를 한번 해 보면 될 것 같더라고요.
확실한 결과물을 원하면 아무래도 업체에 맡기는게 좋긴 한데 재미삼아 해본다면 마우스 소리도 재미나게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g304 후아노핑크 자주 줄였는데 납땜을 중학교 과학 시간에 한두 번 해보고 처음인데 이상 없이 잘 되었고 납땜기는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번 해 봤는데 흥미진진할 것 같더라고요.
집에 배기가 부담되지만 안 그래도 이래저래 알아보는 것도 있고 한 번 해보고 비싼 마우스 AS 4절 함부로 하는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는만큼 마우스 마이크로 스위치 교체해야 돈 얼마 안 들더라고요. 3 마우스는 자가수리 연습해 봐도 되고 아무래도 휠 고장으로 사슬에 직접 가서 고치는 김에 더블클릭 미리 교체하는 거 어느 정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래저래 동영상 보고 소리를 해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과였지만 아무래도 배터리 떼어낼 때 찰흙처럼 헤어지는데 요령껏 떨어져서 그거 빼는게 난이도가 좀 쉽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차이는 없지만 나중에 시간 날 때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