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양식과 실내 인테리어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걸로 압니다.
단순하게보면 가구를 배치하고 내장제를 뭘쓰느냐부터 시작해서 색상이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내부에 들어가는 가구같은) 혹은 내부 방의 크기나 높이 같은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세때 쓰던 가구나 근대에 쓰던 가구나 고대에 쓰던 가구가 같을순 없는거니 그런 부분을 알아 오라는건 아닐지...
예를들어 고대 보단 중세때 귀족들의 가구는 실용성보단 보여주기위한 디자인이 었다. 라던지...'ㅅ'
특출난 부분을 예로들수도 있고.. 베르사유궁전의 거울의 방이라던지... 다른 궁전의 금으로된 방이라던지..
실내건축에도 양식이란게 있죠. 비슷하지만..
아주 예전으로 얘기하자면.. 원시시대,이집트,메소포타미아 이런식으로 4대 양식이 있고.
중세에는
비쟌틴? , 사라센, 고딕 이런 양식들이 있을테고 근세들어와서는
르네상스, 바로크,로코크 이런게 있고 근대는 이제 양식보다는 주의로 많이 분류되죠
바우하우스 같은게 대표적이고 기능주의가 되겠죠. 현대에서는
해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이런걸 얘기합니다.
실내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군요....
정 자료를 못 구하시면 저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각 건축 양식마다 가지고 있는 외형적 특징이 있습니다.
고딕은 높은 첨탑과 높은 층고
바로크나 로코코는 화려한 장식등 이런 특징이 있는데
이런 점들이 실내 인테리어와 연결되는 점이 있겠죠
건축물의 층고가 낮은데 고가 높은 인테리어는 할수가 없게되고
아니면 유행한 실내인테리어 때문에 건축양식이 변경되던가 이런 점들이 있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