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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나한테 as떠넘길 사람이다!!

예민한 문제더군요.  저도 조립해달라는것,구매 어드바이스로 유도했는데요,,,초보들은 일단 메이커를 정말 선호합니다. 조립컴퓨터는 의심을 많이하구요.  무슨 야매로 인식하더군요, 일단 온가족 컴퓨터고,3D부드럽게 돌아가야하고,막내 게임용도 부담없어야하는데 돈은 부족하고..돈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천에서 부천까지 달려간적도 있지만,아주 단순한 기초지식문제인데, 컴퓨터 문제로 생각해서 설명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연락을 오지않지만요..마음 한구석에 찜짐합니다.  정말 예민한 문제입니다.

 

 

 

 

손수 몇개 해주다가... 추후 강제 a/s가 싫어서..
조립컴퓨터에 몇만원더주더라도 맡깁니다
그게 젤 편한 것 같아요...

 

애초에 지인 컴터 맞출땐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1. 나한테 as떠넘길 사람이다 -> 어지간하면 안해줍니다
2. 나한테 쫑알쫑알 댈 사람이다 -> 안합니다

 

결국 해주려면 컴터에 대해서 약간 아는 정도 수준의 사람에게나 해줍니다

특히나 친한 사람의 경우라면야 다소 귀찮더라도 내가 감내할수 있기도 하고 나중에 머 치킨이라도 얻어먹을수 있는데